빅토리아 플레이 (3) 1909 ~ 1915

1915년 3월 23일 유럽대륙 지도 - 독일제국의 영토확장은 계속되고 있다.

1909년, 제8차 독일-오스트리아 전쟁을 통해 독일은 빈을 제외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모든 영토를 병합.

1909년 말,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으로 주력이 발칸에 전개된 기세로 독일-세르비아 전쟁 발발. 사라예보를 제외한 모든 세르비아 왕국의 영토를 병합


1911년 초, 동지중해 진출 및 러시아 견제를 위한 제2차 독일-오스만 전쟁 개시.
독일군 3개 군단은 거리낌없이 파죽지세로 오스만-그리스 국경까지 남하함과 동시에 이스탄불의 문전인 에디르네까지 점령했으나 느닷없는 영국의 선전포고로 인해 장기전이 곤란해짐.
이 와중에 오스만이 유럽대륙에 있던 영토 거의 대부분을 넘기는 것을 조건으로 화평을 요청, 제2차 독일-오스만 전쟁 종결


한편, 독일-영국 전쟁은 막강한 영국해군 앞에 독일 함대가 일패도지하고 항구로 도망치기 바빠 초기에는 패색이 짙었으나 이후 엠덴, 그로닝엔, 브레멘 등지로 상륙 후 증강되던 영국 지상군 30개 사단을 포위섬멸, 승기를 잡은 데 이어 킬 및 유틀란드 반도 방면으로 이어지던 영국 및 캐나다군의 소규모 상륙군을 상륙하는 족족 격파, 영국의 군사력을 50이나 깍아먹은 뒤 무조건 평화협정이 체결되었다.


1914년 5월, 독일제국은 벨기에에 선전포고. 벨기에 그 자체가 목적이었다기보다는 벨기에에 독립을 보장한 프랑스의 참전을 유도. 프랑스에 직접 선전포고할 경우 프랑스와 다시 동맹을 맺은 이탈리아의 참전을 유발할 수 있었음.
예상대로 프랑스는 즉시 선전포고, 전쟁은 독일-프랑스/벨기에 전쟁으로 확대.
독일군은 사방에서 프랑스군을 격파하고 벨기에 전토를 점령, 얼마 안 가 양국으로부터 대규모 영토할양을 조건으로 하는 화평을 요청, 이를 승인.

by Ladenijoa | 2007/08/09 03:31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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