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5일
나보고 대체 누굴 찍으란 소리냐...
가장 강력하게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이를 위해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선거인단까지 등록하게끔 만들었던 유시민 의원, 9월 15일자로 후보 사퇴.
(기사보기 - 쿠키뉴스)
그 다음으로 지지하고 있었던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 당 대선후보 경선 결선투표에서 약 2천여 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
(기사보기- 경향신문)
남은 대안은?(...)
1.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 딴나라당 출신은 KIN
-정동영 : 이 인간만 아니었어도 17대 총선에서 적어도 10석은 더 챙겼다. 주무 장관으로서 뭔가 한 것도 없고 기껏해야 김정일과 사진 한 방 찍은 거밖에 더 있냐? 5년 전에는 꽤나 신선해 보이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맘에 들었다만...
-이해찬 : 이 한 마디면 충분하다."하나만 잘 하면 대학 간다며?"
2. 한나라당
-이명박 : 뭘 따지냐? 경부운하가 있는데.
3. 민주노동당
-권영길 : 바보 NL의 논리에 쉽게 휘말릴까 두렵다. 아놔-_-
4. 중도통합민주당
-조순형 : 탄핵쿠데타 가담자. 용납 못하지.
-이인제 : 탄핵쿠데타 가담에 경선불복 2차례 및 당적변동 8차례라는 화려한 정치이력. 너를 뽑느니 맹바기에게 표 준다.
-김민석 : 5년 전 맹바기에게 깨진 주제에... 그나마 능력도 없고.
-신국환 : 17대 들어서만 당적 옮긴 게 2번인가?(...)
-장상 : 아니 뭘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말이지(...)
5. 기타
-문국현 : 그나마 좀 나아보이긴 함-_-;; 하지만 지금 당장 오옿... 하면서 표주기는 왠지...
-김혁규, 강운태, 김원웅 등 우리당 사수파 : 의지는 좋지만 정은 안 감.
-허경영 : 허 총재님이나 당선시켜 드릴까...
-지만원 : 허 총재님보단 지 박사가 나을지도-_-;;
대체 나보고 투표를 하란 말이냐 하지 말란 말이냐... 마땅한 후보를 내주어야 투표를 하지-_-;;
(기사보기 - 쿠키뉴스)
그 다음으로 지지하고 있었던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 당 대선후보 경선 결선투표에서 약 2천여 표 차이로 아쉽게 패배.
(기사보기- 경향신문)
남은 대안은?(...)
1.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 딴나라당 출신은 KIN
-정동영 : 이 인간만 아니었어도 17대 총선에서 적어도 10석은 더 챙겼다. 주무 장관으로서 뭔가 한 것도 없고 기껏해야 김정일과 사진 한 방 찍은 거밖에 더 있냐? 5년 전에는 꽤나 신선해 보이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맘에 들었다만...
-이해찬 : 이 한 마디면 충분하다."하나만 잘 하면 대학 간다며?"
2. 한나라당
-이명박 : 뭘 따지냐? 경부운하가 있는데.
3. 민주노동당
-권영길 : 바보 NL의 논리에 쉽게 휘말릴까 두렵다. 아놔-_-
4. 중도통합민주당
-조순형 : 탄핵쿠데타 가담자. 용납 못하지.
-이인제 : 탄핵쿠데타 가담에 경선불복 2차례 및 당적변동 8차례라는 화려한 정치이력. 너를 뽑느니 맹바기에게 표 준다.
-김민석 : 5년 전 맹바기에게 깨진 주제에... 그나마 능력도 없고.
-신국환 : 17대 들어서만 당적 옮긴 게 2번인가?(...)
-장상 : 아니 뭘 하시는지도 모르겠고 말이지(...)
5. 기타
-문국현 : 그나마 좀 나아보이긴 함-_-;; 하지만 지금 당장 오옿... 하면서 표주기는 왠지...
-김혁규, 강운태, 김원웅 등 우리당 사수파 : 의지는 좋지만 정은 안 감.
-허경영 : 허 총재님이나 당선시켜 드릴까...
-지만원 : 허 총재님보단 지 박사가 나을지도-_-;;
대체 나보고 투표를 하란 말이냐 하지 말란 말이냐... 마땅한 후보를 내주어야 투표를 하지-_-;;
# by | 2007/09/15 22:58 | 사회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이해찬이 사실 괜찮아 보이는데... 저사람은 교육부 장관하면서 워낙 이미지를 깎아먹어서....
이해찬에게 표를 던질까 말까 매우 고민하게 만드는 후보명단입니다... [엉엉]
어쨌든 죽어도 경부운하는 반대라는거... =ㅅ=
이해찬을 찍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매우 고민하게 만드는 후보 명단입니다..
꺼이 꺼이..
앗싸리 문국혀니................(한숨나온다.)
지금은 문국현 쪽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중.....
(파아아아..... 어찌됐건 정치가 완전 썩.... 크흑....)
2. 심 모 예비후보 (탈락) : 민주노동당 국회진출 이후 가장 인지도와 인기도를 올린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문제는... 만만치 않게 입장이 없다는 점이지만 '선점'과 '언론활용'의 정치력으로 급부상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이 특징적이죠. 그러니 비주류긴 하나 상당수 세력의 후원을 업는데 성공했다는...
3. 유 모 예비후보 (탈락) : 보건복지부 시절 업적들을 보면 눈 앞에 쓰나미가....
향이 / 정말 난감한 후보 명단이죠-__ 저 역시 경부운하는 절대 반대입니다.
-_-; / 오옿 주위에 교사분들이 많으시군요. 문국현... 좀 생각해 봐야죠.
슈타인호프 / 허총재님께서는 무려 우리당 사수를 주장하시며 통합에 불참하셨습니다.
행인1 / 그러나 유엔은 미국의 꼬봉. 부시 황제의 직접 통치는 좀(...)
老姜君 / 정말 없습니다-_-;;
심재호 / 문국현이나 좀 보고 결정해야죠. 나머지는 기대를 져버려야...
_솔_ / 권영길에 대해서는 NL의 리더라는 성격에서부터 PD이긴 한데 그 성향이 가장 낮아 NL이 지지한다는 등 의견이 엇갈리더군요. 분명한 건 NL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ViceRoy / 여긴 일본이 아닙..(...)
DarthSage / 허 총재님에게 몰표를 줄까요?
개발부장 / 저도 지금 허탈합니다 아놔 시민이 흉아...
사실 권 후보의 정체성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는 것 자체가... 격세지감이긴 합니다.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어차피 '뻔한 바닥'에서만 지명도가 있고 관심이 있는 인물들이었기 때문에 '알만한 사람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국회진출 이후 대중성을 획득하면서 여기에 혼란이 오게 되었고 갑론을박이 시작된 감이 있습니다. 물론... 국회로 진출한 이들 중 이 점을 이용해 이미지 메이킹과, 얼굴마담자리 알박기에 성공한 케이스도 있죠...
이 동네.... 깊이보려면 머리 터지는 것도 난감하지만,
그렇게 본질을 파헤쳐보려 하면.... 하면 할수록
한숨 나오는 게 더 난감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