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6일
지 박사의 굴욕
저는 법의 보장하지 못하는 잘못된 소신을 가지고 중요한 시기에 처한 귀하의 명예를 훼손하여 법의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우익시민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저는 여러 대선주자들에 대한 분석을 하였고, 그 일부로 귀하에 대한 표현이 있었을 뿐, 귀하 만에 대한 개인적 동기나 정치적 결탁 등의 동기는 없었습니다.
제가 박사라고는 하지만 그것이 응용수학 분야의 학위이다 보니 법적인 한계를 잘 몰라 법원의 심판이 있은 후에야 표현에 잘못된 것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이에 비로소 귀하께 입힌 피해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심심한 사과를 드리오니 넓으신 아량으로 수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박사라고는 하지만 그것이 응용수학 분야의 학위이다 보니 법적인 한계를 잘 몰라 법원의 심판이 있은 후에야 표현에 잘못된 것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이에 비로소 귀하께 입힌 피해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심심한 사과를 드리오니 넓으신 아량으로 수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명박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시스템미래당 지만원 총재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에게 보낸 공식 사과문 전문>으로 한나라당이 11월 3일 토요일에 공개.
...뭐랄까(...) 특별히 뭐라 할 말조차 떠오르지 않는군요. 아아 지 박사(...)
# by | 2007/11/06 07:29 | 사회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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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선생에게 두들겨 맞는中]
라피에사쥬 / 지지노선이건 이념이건 둘째 치고 지 박사는 지금 이명박 명예훼손 혐의로 감옥에 가 있고 풀려나려면 이명박에게 싹싹 빌어야 하니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