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패턴 붕괴

사실 아르바이트 하던 때에도 생활패턴이 계속 변경되어서 낮에 자는 날도 있고 밤에 자는 날도 있고 뒤죽박죽이었는데 근래 들어서 더 심해졌네요. 그나마 일도 안 하니-_-

그나마... 지금은 주침야활이던 생활패턴을 하루에 2~30분 간격으로 일찍 자려고 노력해서 결국 원상 복귀시켰지만...

이렇게 주침야활의 엇박자 패턴을 회복시킨 후 새로운 문제가 생겼는데 잠이 너무 많아졌습니다.-_-;;;

하루평균 10시간에 가까운 수면의 폐해가 너무 심각합니다 orz 때문에 요즘은 늦으면 12시, 빠르면 9시에 잠자고 일어나면 아침 7시에서 11시 사이(...) 특히 아침 7시에 일어나는 경우는... 아놔 학교 다니던 시기에는 7시에 일어나려고 발악을 해도 못 일어나던데...

사실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아침 6시, 늦어도 7시 기상은 당연했는데 고등학교 이후로 점점 잠이 늘어나더군요. 컴퓨터 때문인가 싶기도 하지만 전 초등학교 때 12시까지 게임하고 자명종 4시에 맞춰놓은 뒤 일어나서 게임하다 학교 가도 전혀 지장이 없었기에-초딩 때부머 묵묵히 훼인의 길을 걷다.- 그건 아닌듯 하고...

그렇게 잠이 늘어나더니 결국 이 지경입니다 orz

지금은 간만에 마음 잡고 누워서 책이나 읽자... 하는데 누워있으니까 눈이 감깁니다 orz 의자에 앉아서 읽을까... 하면 오옿 인터넷 오옿 지금은 또 무슨 포스팅이나 뉴스가 올라왔나 하고 책으로 향해야 할 시선이 모니터로 orz 전 역시 컴퓨터 증독인가 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잠을 쫓아내면 되는데 그래도 졸리고(...)

미치겠군요 하아... 나중에 다시 복학해서 학교 다니고 그럴 경우엔 다시 수면시간이 줄어드니 지금 원없이 자보는 게 낫기도 하겠지만...-_-;;



p.s : 아아 안되겠군요. 자야지. 아놔 아직 9시도 안되었는데 orz-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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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denijoa | 2008/01/01 20:36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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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린트세이 at 2008/01/01 21:18
크하하하하... 제가 해왔던 하루를 그대로 반복하시는군요..
Commented by 곤충 at 2008/01/01 21:42
겨울은 역시 겨울잠의 계절...(퍽!~)
Commented by 행인1 at 2008/01/01 22:46
겨울이라 잠이 늘어난 걸수도...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8/01/01 22:47
방이 추우면 잠이 더 잘오죠...[펑]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8/01/02 16:52
카린트세이 / 그렇습니까..-_-;;
곤충, 행인1 / 봄에도 그러면 어쩌죠;;
あさぎり / 하긴, 보일러를 살짝만 틀어도 더워서 못자겠습니다.(...)
Commented by 게온후이 at 2008/01/02 19:57
아니 뭐... 난 요즘 일 7시간 수면을 준수중(...)
라뎅도라도 같이 합세다 일 7시간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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