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1일
러시아-그루지야 긴장 고조중
그루지야 무인정찰기 격추 사건 포스팅에서 다뤘던 러시아 Mig29의 그루지야 무인항공기 격추사건을 계기로 평화롭기 그지없던 카프카스 지역에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군요.
러시아/그루지야, 전운 감돈다 - 조선일보
사실 전쟁이 그리 쉽게 터지는 건 아닌 데다가 실제 무력충돌 위기가 발생한다 해도 20세기 후반 무렵부터는 국가간 무력충돌은 섣불리 하지 않으니 진짜 전투행위가 벌어지진 않겠습니다만 대통령 이취임을 불과 1주일 남겨두고 러시아가 저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게 좀 의외입니다. 그루지야 내 두 자치공화국이 친러이긴 해도 명색이 주권국가 영토를 침범하는 건데... 하긴 그런 생각 했으면 애시당초 무인항공기를 격추하지 않았겠죠.
어찌되었던 러시아는 병력을 증파하겠다고 했고 그루지야 총리는 무려 "지금부터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에 들어오는 어떠한 병력도 불법침략자로 간주될 것이며 모든 책임은 월경(越境)하는 쪽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약소국 국가들은 그저 살아남으려면 깨갱거려야 하는데 그루지야가 미국 빽을 믿나 봅니다. 미국 빽이 좀 튼튼하기야 하지만 저 동네에서 미국 빽 믿기는 그럴텐데(...)
p.s : 다음 번에 뜨는 동영상은 설마 트빌리시에 폭탄이 떨어지는? (...)
러시아/그루지야, 전운 감돈다 - 조선일보
사실 전쟁이 그리 쉽게 터지는 건 아닌 데다가 실제 무력충돌 위기가 발생한다 해도 20세기 후반 무렵부터는 국가간 무력충돌은 섣불리 하지 않으니 진짜 전투행위가 벌어지진 않겠습니다만 대통령 이취임을 불과 1주일 남겨두고 러시아가 저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게 좀 의외입니다. 그루지야 내 두 자치공화국이 친러이긴 해도 명색이 주권국가 영토를 침범하는 건데... 하긴 그런 생각 했으면 애시당초 무인항공기를 격추하지 않았겠죠.
어찌되었던 러시아는 병력을 증파하겠다고 했고 그루지야 총리는 무려 "지금부터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에 들어오는 어떠한 병력도 불법침략자로 간주될 것이며 모든 책임은 월경(越境)하는 쪽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약소국 국가들은 그저 살아남으려면 깨갱거려야 하는데 그루지야가 미국 빽을 믿나 봅니다. 미국 빽이 좀 튼튼하기야 하지만 저 동네에서 미국 빽 믿기는 그럴텐데(...)
p.s : 다음 번에 뜨는 동영상은 설마 트빌리시에 폭탄이 떨어지는? (...)
# by | 2008/05/01 19:35 | 세계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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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1, Eraser / 자기에게 주어진 명분과 미국빽을 믿는 거죠.
vvin85 / 강철의 대원수 동지의 출생지를 되찾겠다는 푸짜르의 강력한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