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국요리집 [리안] 일상생활


역시 지난 번 주말 대구 오프모임때 간 곳으로 저녁을 먹은 장소입니다. 보시다시피 대기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을 정도로 시끌벅끌합니다. 저는 손님 적은 가게에서 느긋하고 조용하게 먹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도 나쁘진 않더군요. 단, 손님이 너무 많아 테이블이 분단된 아픔이..

대부분의 테이블에서는 4인 기준 야끼우동 대자와 탕수육 큰거로 하나씩 시키더군요. 다만 저희는 테이블당 야끼우동 대자 2개(...)와 탕수육 1개-_-;;(사진에 야끼우동이 하나밖에 안 보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2개째 야끼우동 나온 직후부터 먹느냐 정신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야끼우동은 적당히 매웠고 만족스러웠지만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약간 더 맵게 해주는 소스를 비치해 놓는다거나 그랬으면 더 좋았을 듯 싶더군요. 그리고 면이 좀 적은 느낌이었습니다. 탕수육은 고기가 쬐금 질기긴 한데 소스가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다만 고기들이 너무 크더군요.-_-;;

어쨌든 상당히 잘 먹고...

이렇게 초토화되었습니다. Code Name Tokyo.

그리고 이건 일행분들의 테이블. Code Name Osaka. 이쪽 테이블에는 D모님이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나 많이 남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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