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3일
MB에 대한 백악관의 평가
"이 대통령은 기업에서 자신의 경력을 쌓았고 이 문제(경제와 금융)들을 매우 잘 이해하고 대단한 통찰력이 있다"
By 토니 브래토 미 백악관 부대변인
과연, 상국 황궁의 수준이 저 정도이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가 단 8년만에 처참하게 붕괴되고 있는 이유를 납득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강대국의 몰락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지요. 이게 진담이라면 말입니다.(...) 외교적 수사일 가능성이 큰데, 진담이면 진짜 미국이 망할 만 하죠. (...)
한편, 백악관이 경제, 금융 문제를 매우 잘 이해하고 대단한 통찰력이 있다고 칭찬해 마지않은 한국의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자기가 당선되면 코스피 3,000 찍는다고 큰소리를 치셨으나 지금 코스피는 그 절반도 아니고 1/3인 1,000선이 위태롭군요.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다음달 미국에서 열리는 G20 회담에 참석, 불과 1년만에 부시와 네 번이나 만나게 되는군요. 청와대 말로는 부시의 간곡한 초청에 따른 것이라는데 역시 이 둘은 매우 절친한 Best Freind임이 분명합니다. 수준 맞은 사람끼리 노는 거지요.-_-;;
# by | 2008/10/23 20:48 | 사회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2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외교적 수사일 가능성이 높기야 합니다만 ㅎㅎ
저러면 쥐가 감읍하며 닥치는대로 퍼줄 거고 그것은 현정권은 물론 곧 들어설 차기 정권(오바마든 매케인이든)에게도 이득이 될 거 아닌가!
필요가 없으니까 그냥 발로 평가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