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7일
얼음집에서 등을 떠미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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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동안 논란이 많았음에도 저는 얼음집을 떠날 마음이 없었습니다. 논란이 되는 만 14세 이상 가입 등의 조치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미 들어올 사람 다 들어오고 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거든요. 그리고 만 19세 이하 중에 생각이 깨인 분들도 많고 저 역시도 비로그인 댓글 등등 다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약관 개정을 보니 참 멋지군요. 할 말이 없습니다. 과연 SK. 뭐랄까, 사실 변하더라도 바로 변하겠나 싶었는데 이렇게 신속하게 추진하는군요. 마땅히 이사갈 곳이 없기도 하고 얼음집이 익숙해서 남아 있으려 했는데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할 듯 싶습니다. 이사갈 곳이 없다는 사실이 참 서글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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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27 18:31 | 기타 | 트랙백(1)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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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잡담] 이글루스가 나를 떠미는가
이글루스 서비스 이용약관 개정 안내12조에 무통보 삭제와14조의 내용들은..진짜 떠나라는 것만 같군 그래..떠나기 싫은데 진짜 떠날 곳을 알아봐야 하나.....more
만약을 대비해 이사할 곳은 확보했지만 어디까지나 '만약'이라고 생각했는데...자꾸 이러면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이글루스에서 정든 분들도 많은데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읽어보시면 이것보다 더 대단한 조항도 보입니다. 써서 트랙백하겠습니다.
나중에 폐쇄 및 티스토리 이전을 결정하면 그때 모든 게시글을 백업함과 동시에 이글루스에 이전 공지 포스팅을 올려야죠.
이글루스 운영자입니다.
트랙백을 주셔서 링크타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팅한 내용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미숙한 운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이글루스팀은 회원님들의 의견을 검토하여 약관 검토를 다시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글루스를 떠나야 한다는 일념하에 한 짓이였구 (....)
그곳에 적응하려 노력중입니다
..어쩌겠어요..
이곳이 이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