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06일
한국 해군의 꿈
항공모함 보유정책을 추진해야한다 - 코나스넷
결론적으로 글을 쓰신 분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내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맨 마지막 2개 문단만 가져왔습니다.
우선 정부는 항공모함 보유정책을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 해군은 항공모함을 획득하고 공군은 함재항공기 확보와 조종사 양성을 시작해야 한다. 지금 정책이 결정되어도 15년 이후에나 항공모함 작전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추진계획으로는 시기적으로 주변국 항공모함 위협에 대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우선 대형상륙함(LPH)인 독도함(14,300톤, 23노트)을 소형항공모함용으로 개조해야 한다. (중략)
그리고 정부(국방부)는 4만 톤급 항공모함(원자력 추진)을 획득해야 한다. 주변국 위협에 대응이 가능한 최소수준이다.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방법도 있고 해외에서 구매하는 방안도 있다. (중략) 이제 한국이 해양영토 보존을 위해 항공모함 보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항공모함은 한국공군이 KADIZ내의 공중통제권을 계속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항공모함은 해양영토 분쟁억제력뿐만 아니라 한반도 전쟁억제력도 동시에 갖춘 해양투사전력이 될 것이다.
김성만 예비역 중장이 아직 현역이고 소장이었던 2002년 서해교전 당시, 16대 국회의원이던 정장선 새천년민주당 의원이 해군 부대를 방문해서 해군의 배들-아마도 참수리-을 보고 "우리 해군 배가 왜 이렇게 작느냐?"라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해군 배가 작아서 중국과 일본은 우리를 해군으로 인정하지도 않는다."라고 대답했다죠. (이 에피소드는 김성만 장군이 해군작전사령관이던 2004년 가을, 불미스런 일이 있었을 때 정장선 의원이 공개했었습니다.)
결론 : 한국 공군의 영원한 떡밥은 랩떠기. 한국 해군의 영원한 떡밥은 항공모함
p.s : 휴우가가 항모다 파문
결론적으로 글을 쓰신 분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내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맨 마지막 2개 문단만 가져왔습니다.
우선 정부는 항공모함 보유정책을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 해군은 항공모함을 획득하고 공군은 함재항공기 확보와 조종사 양성을 시작해야 한다. 지금 정책이 결정되어도 15년 이후에나 항공모함 작전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추진계획으로는 시기적으로 주변국 항공모함 위협에 대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우선 대형상륙함(LPH)인 독도함(14,300톤, 23노트)을 소형항공모함용으로 개조해야 한다. (중략)
그리고 정부(국방부)는 4만 톤급 항공모함(원자력 추진)을 획득해야 한다. 주변국 위협에 대응이 가능한 최소수준이다.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방법도 있고 해외에서 구매하는 방안도 있다. (중략) 이제 한국이 해양영토 보존을 위해 항공모함 보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항공모함은 한국공군이 KADIZ내의 공중통제권을 계속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항공모함은 해양영토 분쟁억제력뿐만 아니라 한반도 전쟁억제력도 동시에 갖춘 해양투사전력이 될 것이다.
예비역 해군 중장, 전 해군작전사령관 김성만
김성만 예비역 중장이 아직 현역이고 소장이었던 2002년 서해교전 당시, 16대 국회의원이던 정장선 새천년민주당 의원이 해군 부대를 방문해서 해군의 배들-아마도 참수리-을 보고 "우리 해군 배가 왜 이렇게 작느냐?"라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해군 배가 작아서 중국과 일본은 우리를 해군으로 인정하지도 않는다."라고 대답했다죠. (이 에피소드는 김성만 장군이 해군작전사령관이던 2004년 가을, 불미스런 일이 있었을 때 정장선 의원이 공개했었습니다.)
결론 : 한국 공군의 영원한 떡밥은 랩떠기. 한국 해군의 영원한 떡밥은 항공모함
p.s : 휴우가가 항모다 파문
# by | 2008/12/06 15:13 | Military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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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4군으로 우주군의 창설인가(...)
그런데 우주전함 거북선을 만들면 다음엔 데쓰스타를 만들자고 할 겁니다-ㅅ-
그리고 해군은 "공군" 의 존재를 생각이나 하는지 의문.
KDX-2 에 스탠다드를 단 이유는 "대함미사일 사정거리 밖에서 항공기 격추" 임.
물론 82년 포클랜드 전에서 슈페르 에탕다르 잡을때 시나리오.
처음부터 공군과 합동작전을 생각했다면 FFx나 KDX 시리즈가 나올 수가 없졍.
특별한 이유 없이 사면 태국 꼴 나죠
주변 해역이 그냥저냥한 나라도 아니고 중일러 같은 무지막지한 국가들로 둘러싸인 해군이 항공모함을 뽑아서 어쩔 생각인지 정말 진지하게 궁금.
...항모건조 도미노가 발생하겠죠--b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도 지적했던 내용입니다.
그리고 게릴라가 하천 침투시 선박 이용하다니 참 속편하네요, 후방 게릴라라면 걍 수영으로 몰래 건너고 말지. 한국의 하천이 특정 부분 빼면 수영으로 건너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거의 걸어서 건너도 되는 수준인데;;
우리나라 하천은 대형하천 몇몇을 제외한 나머지 하천 대부분 여름 한철 집중호우기를 제외한 대부분 수심이 매우 낮습니다. 이는 하천 하류에도 적용되는 문제구요.
게다가 대형하천의 경우 대부분 하구둑으로 막아놓아서 반잠수정을 통한 하천침투는
불가능합니다. 중소형하천은 반잠수정자체가 이동할 수 없을 정도로 수심이 낮구요.
하구둑이 없는 몇몇 대형 하천들도 심심하면 바뀌는 모래톱의 위치와 갈수기의 낮은
수심으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집중호우기는 유량이 엄청나므로 반잠수정으로는
침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용궁가려면 침투해도 되죠)
게다가 어지간한 침투포인트는 대부분 지방사단의 감시포인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니 반잠수정등을 통한 하안침투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천조국 포함 다른 나라들이 뭐라 할지 무척 궁금하군염. ( ' ^')
꿈은 높으나 현실은?
뭐 갠적으로야. CVF급으로 3척 뽑아서. 세종대왕함9척 건조해서 함대방공하고, (레이더를 강화시킨) 이순신함 시즌2로. 세종대왕함을 보조하면서, 숫적 주력을 체우고. 한국형 아스튜드6척으로 수중 호위하고(VLS는개념) 하는 망상은 하긴 하지만 말이죠. (...)
현실은 저렇게 만들어놔봤자. 주요해군 강국처럼 영해가 넓은것도 아니고. 주로 연해에서 공군의 백업 뒤에서 활동한다고 가정하면. 항모가 필요할지는 좀 의문이긴하네요 -_-;
그냥 FFX나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해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