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31일
각하의 정치 리더쉽
이 대통령, "김석기 내정 철회할 때 아니다." - 국민일보
용산 철거민 사건이 그 잘잘못을 가리기 이전에 일단 현 정부 및 여당으로선 크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고, 때문에 여당 일각에서도 김석기 내정 철회 및 자진사퇴론이 나오기도 합니다만 대통령 본인은 김석기 청장 내정자를 지키려고 하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일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사퇴압력을 받는 정부 인사들을 옹호하며 끝까지 보호해준 사례는 상당히 많지요. 야당의 강력 반발과 불교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어청수 전 청장을 끝까지 지켜냈고, 온갖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강만수 전 장관도 끝까지 지켜내며 장관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새로이 위원장 직을 주며 중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정치의 기술로 유명한 것이 희생양 만들기이죠. 실제 책임여부보단 정치적인 이유로, 여론의 화살을 피하고 압력을 무마시키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희생양이 되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억울하겠지만, 그 희생양을 잘 다독거려주며 섭섭케 하지 않는 것도 기술이지요.
전임이었던 노무현 대통령은 이 희생양 만들기의 기술을 잘 활용했던 사람이지요. 최근 용산 사고로 재조명받고 있는 2005년 말 농민시위 사망사고는 결국 당시 (정부 및 여당, 여론의 강한 압박을 받은) 허준영 경찰청장의 자진 사퇴로 마무리지었습니다. 다만, 희생양을 잘 다독이는 기술이 부족했던지라, 희생양이었던 허준영 청장은 이후 한나라당에 입당, 참여정부와 각을 세우게 되지요.
다른 유명한 사례라면, 현실에서 있었던 일은 아니고 소설의 일이긴 합니다만, 삼국지연의에서 조조가 수춘성을 공략할 때의 일이 있지요. 군량 문제 해결을 위해 식사지급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이에 병사들의 원성이 자자해지자 군량담당관을 군량횡령 혐의로 참수, 원성을 무마한 것도 비슷한 기술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대통령은 그런 기술을 쓰지 않습니다. 기술이 없는 건지, 아니면 쓸 줄은 알아도 정치인으로서의 이명박이 그런 희생양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 건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만. 사실 이번 용산 사고의 경우는 경찰 수뇌부로서도 무리한, 그리고 준비가 매우 부족한 진압 시도였으니, 과잉진압이 아닌 "진압작전에 대한 준비 소홀"을 이유로 문책하는 게 가까운데 그런 움직임이 보이지 않지요.
이는 전형적인 기업 경영인형 리더쉽이지, 정치인으로서의 리더쉽으로는 매우 부족합니다. 차라리 전문 경영인, CEO형 리더쉽이라면 모르겠는데 현 대통령은 그런 것과 거리가 먼 일방통행식 한국형 기업 경영인 출신이라 하부와 소통하고, 주주들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현대의 CEO들이 필요로 하는 덕목마저 갖추지 못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이명박이 원내에 있던 기간이 지극히 짧다는 것도 하나의 문제점이겠지요.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쉽은 자신을 확실히 따르는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어서라도 방패가 되어주는 리더쉽입니다. 최소한 밑의 사람이 먼저 배신하지 않는 이상 토사구팽은 안 하는 타입입니다. 이건 긍정적이긴 한데, 그만큼 책임자가 욕을 왕창 얻어먹어야 하는 타입이지요. 그는 실제로 2004년 서울시 대중교통체계(버스) 개편 직후 대혼란이나, 작년의 촛불시위 정국 때의 대국민 사과를 하고 밑의 사람들은 끝까지 보호했습니다.
...그런데 대국민사과라도 했으면 정책방향을 틀거나 여론 의견을 조금이라도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건 또 아닙니다. 미안하긴 한데, 이게 옳은 일이니 이렇게 나가겠으니 이해해달라. 이것이 그의 방식입니다. 이래저래 정치적으로 시끄러울 수밖에 없죠. 자신이 믿는 건 어떻게든 밀고 나가고, 그렇다고 부하들을 버리지는 못하고. 이것이 그의 리더쉽이니까요.
덕분에 남은 4년도 엄청나게 시끄러울 듯 싶습니다. 차라리 미국처럼 대통령 연임이 가능하다면, 다음 선거의 눈치를 보기 위해서라도 첫 임기때에는 적당히 여론 눈치를 보거나 압력을 받아들이거나 그럴텐데, 우리는 단임제이니 다음 선거 눈치 볼 이유도 없지요. 여당 입장에서는 속이 타는 일이겠습니다만(...)
용산 철거민 사건이 그 잘잘못을 가리기 이전에 일단 현 정부 및 여당으로선 크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고, 때문에 여당 일각에서도 김석기 내정 철회 및 자진사퇴론이 나오기도 합니다만 대통령 본인은 김석기 청장 내정자를 지키려고 하는 의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일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사퇴압력을 받는 정부 인사들을 옹호하며 끝까지 보호해준 사례는 상당히 많지요. 야당의 강력 반발과 불교계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어청수 전 청장을 끝까지 지켜냈고, 온갖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강만수 전 장관도 끝까지 지켜내며 장관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새로이 위원장 직을 주며 중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정치의 기술로 유명한 것이 희생양 만들기이죠. 실제 책임여부보단 정치적인 이유로, 여론의 화살을 피하고 압력을 무마시키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희생양이 되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억울하겠지만, 그 희생양을 잘 다독거려주며 섭섭케 하지 않는 것도 기술이지요.
전임이었던 노무현 대통령은 이 희생양 만들기의 기술을 잘 활용했던 사람이지요. 최근 용산 사고로 재조명받고 있는 2005년 말 농민시위 사망사고는 결국 당시 (정부 및 여당, 여론의 강한 압박을 받은) 허준영 경찰청장의 자진 사퇴로 마무리지었습니다. 다만, 희생양을 잘 다독이는 기술이 부족했던지라, 희생양이었던 허준영 청장은 이후 한나라당에 입당, 참여정부와 각을 세우게 되지요.
다른 유명한 사례라면, 현실에서 있었던 일은 아니고 소설의 일이긴 합니다만, 삼국지연의에서 조조가 수춘성을 공략할 때의 일이 있지요. 군량 문제 해결을 위해 식사지급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이에 병사들의 원성이 자자해지자 군량담당관을 군량횡령 혐의로 참수, 원성을 무마한 것도 비슷한 기술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대통령은 그런 기술을 쓰지 않습니다. 기술이 없는 건지, 아니면 쓸 줄은 알아도 정치인으로서의 이명박이 그런 희생양 만들기를 원하지 않는 건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만. 사실 이번 용산 사고의 경우는 경찰 수뇌부로서도 무리한, 그리고 준비가 매우 부족한 진압 시도였으니, 과잉진압이 아닌 "진압작전에 대한 준비 소홀"을 이유로 문책하는 게 가까운데 그런 움직임이 보이지 않지요.
이는 전형적인 기업 경영인형 리더쉽이지, 정치인으로서의 리더쉽으로는 매우 부족합니다. 차라리 전문 경영인, CEO형 리더쉽이라면 모르겠는데 현 대통령은 그런 것과 거리가 먼 일방통행식 한국형 기업 경영인 출신이라 하부와 소통하고, 주주들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현대의 CEO들이 필요로 하는 덕목마저 갖추지 못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이명박이 원내에 있던 기간이 지극히 짧다는 것도 하나의 문제점이겠지요.
이명박 대통령의 리더쉽은 자신을 확실히 따르는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어서라도 방패가 되어주는 리더쉽입니다. 최소한 밑의 사람이 먼저 배신하지 않는 이상 토사구팽은 안 하는 타입입니다. 이건 긍정적이긴 한데, 그만큼 책임자가 욕을 왕창 얻어먹어야 하는 타입이지요. 그는 실제로 2004년 서울시 대중교통체계(버스) 개편 직후 대혼란이나, 작년의 촛불시위 정국 때의 대국민 사과를 하고 밑의 사람들은 끝까지 보호했습니다.
...그런데 대국민사과라도 했으면 정책방향을 틀거나 여론 의견을 조금이라도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건 또 아닙니다. 미안하긴 한데, 이게 옳은 일이니 이렇게 나가겠으니 이해해달라. 이것이 그의 방식입니다. 이래저래 정치적으로 시끄러울 수밖에 없죠. 자신이 믿는 건 어떻게든 밀고 나가고, 그렇다고 부하들을 버리지는 못하고. 이것이 그의 리더쉽이니까요.
덕분에 남은 4년도 엄청나게 시끄러울 듯 싶습니다. 차라리 미국처럼 대통령 연임이 가능하다면, 다음 선거의 눈치를 보기 위해서라도 첫 임기때에는 적당히 여론 눈치를 보거나 압력을 받아들이거나 그럴텐데, 우리는 단임제이니 다음 선거 눈치 볼 이유도 없지요. 여당 입장에서는 속이 타는 일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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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31 18:41 | 사회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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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전에서는 이 담당관이 처형되는 것이 아닌 잠시 진영을 떠나는 것으로 나오죠.
확실히 이 쪽이 더 인도적이긴 한데 현실에서는 담당관을 살려두면 진상이 폭로될 가능성
도 있으니... 군량담당관도 참 불쌍한 인물이죠.
시민들은 현재 그런 건 쌍그리 다 잊고 잘 한거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이
모양이니 이명박이 뭐하러 희생양을 만들겠습니까... 그냥 조금 버티면 다 잊혀
지는데... 위 사건도 2-3월이면 다 언제적 얘기냐 식으로 잊혀지겠죠... 쩝.
사실 용산문제는 경찰의 개삽질도 있지만, 현 정부의 토건지상주의, 그것도 도시개조 같은 부분으로 가면서 어떤 문제가 벌어질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케이스고, 여기에 계급문제에 대해서 과거의 독재정부보다 더 못한 "못번놈이 병신" 마인드가 깔려있는게 눈에 보이는지라, 사실 굉장이 심각한 문제인데 이렇게 덮어지면 참 남은 4년이 3만리쯤 될 거 같음.
여튼 남은 4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집니다 어흑
가까운 예로 투자에 비해서 '기적' 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두산 베어즈의 김경문 감독도 나누자면 이 쪽에 속하죠.
중요한 건 믿어주는 사람이 믿어줄만한 능력을 정말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안목과 능력이 있건 없건 단체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별이 났을 때 처분이겠죠.
그게 없다면 단순히 오지랍이 넓은 거겠지만요.
사실 백성입장에서야 유비보다야 좆조치하가 초큼 더 살기 좋지 않겠습니콰.
촉빠로서 이 댓글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ㅅ'
가카의 모질지 못한 성격 때문이라고(......)
초 장왕과 진 목공 등이 그랬고, 이문열판 삼국지에도 "인의로 빚을 주면 그 빚을 수 배로 갚아주었는데도 아직 못 갚았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문제는 자신의 인맥이 적으면 그걸 인정하고 다른 인맥에서도 가져와야되는데...그게 안되는 겁니다 -0-....... 경찰 조직은 워낙에 대통령에게 줄 서야만 살아남는 곳이기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 행정조직은 인맥풀이 부족하면 다른 곳에서 빌려와야되는데, (노무현이 그건 잘한편이죠.) 그걸 안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사건 터질때마다 희생양 하나씩 자르면...... 2~3년 안에 인재풀은 씨가 마를겁니다. 그러니깐 일단 보호하고 보는 방향으로 가는거죠. 어짜피 2~3달 뒤면 다 잊는걸 잘 아니깐 말이죠. 강만수처럼 1년동안 주구장창 삽질만 안하면 이 정부에서는 계속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대체제가 없으니까요.
경찰의 막장 대응과 김石키의 ㅄ스러움 이를테면 진압 요청서를 읽어보지도 않고 사인했다던가.... 를 물고 늘어지면 제아무리 한나라당이라도 답이 없을 겁니다. 물론 가카께서 마지막까지 우리 石키씨를 감쌀 수도 있는데. 그럼 정말 민주당만 좋은 일 시켜주는 거고.
물론 윤리적인 측면이나 국가안정에 관한 염려 등으로 인해 국민들이 반대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는 '무능'이라는 관점으로 파악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야당의 능력과 의지에 따라서 달라질 겁니다. 작년만 해도 "다 노무현 때문이다"는 소리가 돌았던 걸 생각해보세요. 특히 경제난과 함께 사회불안이 심해지면 심해졌지 약해지진 않을 텐데, 그래도 사회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총수의 무능이 '자기 일이 아닌 영역에서의 무능'이 될까요? 그 무능한 인간을 감싸도는 게 대통령이라면 큰 악재가 될 겁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지뢰'가 될 수는 있겠죠.
그에게 '리더'라는 말을 붙여줄 자격이 있는 건지 일단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시범케이스에 내 나라의 운명을 맡기기에는 저는 조금 더 오래 살고 싶습니다만^^
이명박 리더쉽의 문제를 감싸기라고만 본다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또하나의 특징인 호통/명령식 의사진행이 굳건히 버티고 있는한 어떤 인재풀이 들어와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더 큰 문제는 다른 분 말씀처럼 대체인력이 없다는 거죠..-_-;; TK계파 일부를 제외하고는 자기 세력이 아예 없다시피 합니다. 경선에서 승리할 때는 사실 정치력이 뛰어나다기 보다는 형과 돈의 힘이 컸지요.. 경선 선거인단을 사실상 돈으로 사버린 셈이라.. 그래도 경선에서 당내 투표에서는 박근혜가 앞섰지만 전화 여론조사에서는 돈을 워낙 부려댄 탓에 이명박이 앞섰고 결국 자기가 원하는대로 하지 않으면 판을 완전히 깨버리겠다는 식으로 나와서 박근혜도 결국 양보를 하고 집니다.(...)
이후 박근혜에게 보여준 숙청질을 생각하면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사람이 있을리가 없죠.. 그래서 강부자, 고소영에 소망교화 TK인맥을 데려다 쓸 수 밖엔 없는데.. 이 중에서 가장 나은게 TK인맥이긴 합니다만 이 계파중에서도 박근혜 손탄 사람이 적지 않다보니 쓰지 않지요..
사람마다 사람을 선발하는 자기만의 기준이 있지만 MB에게 가장 중요한 요건은 충성심이 아니고 자기 아날을 핥을 수가 있느냐 없느냐 그거 뿐이죠.. 김석기를 사적으로는 불러서 칭찬했을 겁니다. 자기에게 반항한 자들을 죽였으니까요.. 본때를 보여준 것이니까..
사람이 매우 치기이런 어린애 같은 구석이 있어서.. 자기에게 반항하면 참지를 못합니다. 조직내에서 상대 엿머기는 기술엔 도통했지요.. 재무 출신이라더군요.. 더러운일을 하면서 출세했고 더러운 일을 하는 자들을 출세시킨 인간이라..
당장 강만수 대신에 써먹을 인간이 한나라당 이준구 있겠습니다. IMF를 극복한 모피아의 핵심인재죠..ㅡㅡ; 소위 조중동에서는 모피어 어쩌구 하는데.. 재무부 관료 중에서 중용되고 있는건 만수의 세금 쟁수 파트 정도입니다. 이런 판국이 위기가 극복될 수가 없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박근혜도 협력할 이유가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Ps. 박석기를 지켜준 것은 좋은데.. 덕분에 이제 통치 불능 상태로 빠지게될 가능성이 90%이상 되었군요..-_-;; 뭘 해도 안되는 상황이 되네요..
슨상님 때 초대 국정원장이었던 이종찬만 해도 민정당 창당 멤버에다 요직을 맡았고, 대북 정책을 총괄했던 임동원은 청죽회 출신으로 신군부와 각을 세웠다지만 어쨌든 그 밑에서 요직들을 거쳤지요. 고건도 마찬가지였고요. 종피리옹이나 장태완은 민정계에 쌓인 게 많으니 그렇다쳐도 말입니다. 이인제도 있고, 노통 시절에는 독수리 5형제가 있었죠.
사실 이건 한나라당도 마찬가지라서, 오해훈, 실언문수, 대운하Lee 등 운동권 출신 스카웃에도 적극적이었고 이기택의 꼬마민주당에 대해서도 그랬는데....... 가카께서 알아서 인재풀을 소모시키고 계시니 이는 곧 범야권의 복이자 행운입니다. 옛 열우당-민주당 분당 수준은 아니겠지만 여권은 심각한 내상을 입을 겁니다.
(정치권 철새가 논란이 되어 낙천 운동이 벌어진 적도 있었는데, 그렇다고 지나치게 순수함과 코드만 강조하면 결국 종착지는 2MB지요. 휘유우....)
그래도 한나라당 차세대 주자들은 아직'은' 멀쩡합니다. 박근혜가 있고, 정몽준에 오해훈, 킴문수.... 등등등. 그래도 가카께서 총선 때 기를 쓰고 박근혜를 거세하려 들었던 걸 보면 다음 지방선거나 총선, 대선도 안개 속이라 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