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의 장벽을 허물며... 세계에 대한 관심

출처 : 사진에 박혀있는대로 연합뉴스

2010. 3. 17. 탁신 전 총리의 복귀 및 현 내각 총사퇴, 의회 해산을 요구 중인 친탁신 지지세력인 레드셔츠 중 한 명이 모든 게릴라의 선망의 대상 체 게바라의 깃발을 들고 있다.

태국 최대 재벌이자 갑부인 탁신의 지지세력이,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빨갱이 체 게바라의 깃발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는 이념의 장벽을 허무는 저 먼 동남아 태국인들의 위대한 선진성에 그저 감격하지 않을 수 없다.(뻥)

덧글

  • 네비아찌 2010/03/16 21:08 # 답글

    체 게바라의 '얼굴'은 이미 특정 이념을 넘어선 하나의 아이콘이 되어 버렸지요.^^;
  • 들꽃향기 2010/03/16 21:10 # 답글

    갑자기 '혁명을 팝니다'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ㄷㄷ
  • 萬古獨龍 2010/03/16 21:22 # 답글

    체 게바라는 이미 단순한 좌익혁명가가 아닌 억압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는 인물이니까요. 그것에 이념의 차이는 이미 저 먼 안드로메다행 ㅋ
  • dunkbear 2010/03/16 22:02 # 답글

    탈이념의 상징이 된 것입니까!!!! (고인은 저 세상에서 과연 어떤 표정이실지.. 훌훌...)
  • 카린트세이 2010/03/16 22:34 # 답글

    저것도 뭔가 고인드립의 연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허허허
  • 소시민 2010/03/16 22:51 # 답글

    '가난한자를 위한 재벌'이라니 일단 포용의 대상... (어?)
  • 정호찬 2010/03/16 23:48 # 답글

    그저 '간지난다'라는 이유만으로 체 티셔츠 입는 놈들보다 나은건가(먼산).
  • 행인1 2010/03/16 23:59 # 답글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혁명!!!(믿는 사람 3대가 변희재, 윤서인)
  • 월광토끼 2010/03/17 06:12 # 답글

    그래서 함부로 저 이미지 안쓰게 됩니다. 괜히 체 게바라 티셔츠 입고 다니며 그 이미지를 오용하면 저 사진의 남자처럼 완전 꼴통처럼 보일 것 같으니까요.
  • che 2010/11/28 11:31 # 삭제 답글

    seamos todos nosotros realistas! pero tengamos un sueno imposible en nuestro cor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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