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러시아
2009/01/01 푸짜르의 새해맞이 선물 [22]
2008/11/11 EU-러시아 외교전의 승자는 러시아 [19]
2008/10/04 근래의 러시아 - 동유럽 이야기 [13]
2008/08/12 <그루지야 전쟁> 러시아, 전면 총공세 개시 [12]
2008/08/11 그루지야 전쟁과 동유럽 세계 [9]
1차 위기 : 2006. 1. 1 ~ 3 (3일간)
2차 위기 : 2009. 1. 1 ~ 7일 현재 진행형임
1차 위기 : 러시아의 가스 가격 인상시도에 따른 가격분쟁
2차 위기 : 우크라이나의 가스 도둑질 및 가스 미납요금에 따른 분쟁
1차 위기 : 조기 타결되면서 유럽에 실질적 가스 위기는 없었음. 비축분으로 해결 가능.
2차 위기 : 1주일을 넘기며 장기화되면서 다른 유럽국가들에게까지 도미노적인 연쇄 파급효과가 일어나고 있음. 군소국들의 가스 비축분이 빠르게 소진되어 가고 있으며 이미 국가 단위별로 에너지 절약 대책이 나오고 있다. 슬로바키아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
1차 위기 : 그냥 평범했던 겨울
2차 위기 : 일부 지역은 영하 20도에 달하는 극심한 기습 한파가 전 유럽을 강타하고 있다.
1차 위기 : 우크라이나 신 정부는 탄생한지 1년을 갓 넘기고 있었으며 아직까진 비교적 결고한 단결력과 지지기반을 보여주었다.
2차 위기 : 우크라이나 연정은 사실상 완전 갈라진 상태이며, 연정 파트너인 티모셴코 총리는 대외정책에서 오히려 러시아에 호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IMF 구제금융을 신청할 정도의 위기에 빠져, 20억 달러 규모의 가스요금 미납분도 납부하지 못하고 있다.
1차 위기 : NATO의 확대를 경계하는 서방세계와 러시아의 충돌이 있었으나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2차 위기 : NATO의 확대 문제는 결국 그루지야 전쟁을 부르며 러시아가 실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1차 위기 : 부시 행정부는 2차 행정부 2년차에 막 들어서면서 나름대로 안정적이었다.
2차 위기 : 부시 2차 행정부는 최악의 레임덕 속에 임기만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차 위기 : 유가는 상승 국면이었으나 당장 유가를 추가 급등시킬 사유는 없었다.
2차 위기 : 최근 유가가 대폭락했으나 가스공급 중단과 가자지구 침공을 계기로 유가가 다시 50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재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차 위기 : 유럽에 가스를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러시아 말고도 많았다.
2차 위기 : 유가의 하락은 대부분의 산유국들에게 가스라는 존재를 부각시켜 결국 러시아의 의도대로 GECF가 창설되고 만다. 대부분의 가스 수출국들이 GECF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공급중단을 내심 반기고 있는 분위기이다.
# by | 2009/01/07 21:43 | 세계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22)
# by | 2009/01/01 22:22 | 세계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22)
# by | 2008/11/11 20:23 | 세계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19)
# by | 2008/10/04 11:34 | 사회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13)
새벽 2시를 기해 CNN, BBC 등에서 일제히 긴급속보로 러시아 군이 그루지야 본토로의 진공작전을 개시했음을 보도했다. 현재 이들 기사들은 분 단위로 빠른 속도로 업데이트 되며 현재 전황의 급박함을 알리고 있다.
현 시각까지 국내에 나온 언론 보도로는 연합뉴스 속보 제1보, 러시아 군이 그루지야 영토 절반을 장악했다는 것과 아시아경제 보도, 그루지야 군이 전선에서 철수해 수도방위를 위해 이동중이라는 것 정도다.
보도를 통해 확인된 바로는, 전국적으로 50여 개소 이상의 지역이 러시아 공군의 전면 공습을 받았으며, 러시아 육군은 고리와 세나키 양 도시를 목표로 진공 중이다.
고리는 트빌리시로 가는 길목이자 현재 그루지야 군의 전선 사령부이며, 세나키는 압하지야 방면의 전선사령부 성격에 1개 보병여단이 주둔 중이다. 또 그루지야 최대의 항구이자 해군기지인 포티의 길목을 끊어 고립시킬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러시아 군 전면총공세 개시의 긴급속보는 우리시각으로 약 새벽 2시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현지에서 본사로 전달되어 보도화되는 시간을 감안하면 예상되는 러시아군 전면 총공세 개시 시작은 한국시각 약 새벽 12시 30분~1시 30분 사이. 현지시각으로 저녁 7시 30분~8시 30분 사이이다.
p.s 1 : 추가사항 확인. 그루지야 의회 의장은 전선사령부인 고리가 러시아 군에 의해 함락되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아직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p.s 2 : 재차 추가사항. 고리뿐만 아니라 세나키, 주그디디까지 함락.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공식 부인 중이나 그루지야는 샤카쉬빌리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전 국토의 절반이 러시아 군에게 점령되었다고 연설. BBC의 동영상 중에는 폭격을 피해 도망가는 대통령 일행의 모습이 나왔다.
# by | 2008/08/12 02:33 | 세계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12)
러시아가 공식 참전한 8월 8일을 기점으로 개전 3, 4일째를 맞고 있는 현재, 전황은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다. 러시아 항공기가 격추된 것이 확인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러시아 공군은 수도 트빌리시의 국제공항과 바지아니 공군기지 및 항공기 수리/생산 공장, 항구도시 포티, BTC 송유관, (스탈린의 고향이기도 한) 고리의 군사시설 등을 맹폭했다. 미군의 항공 작전에 비교하면 별 거 아닌 수준이지만 공격은 빠르게 그루지야 전역으로 확대되는 분위기이다.
기함 모스크바(슬라바급 순양함)를 중심으로 한 흑해함대 전력이 이미 압하지야 자치공화국 항구에 입항 및 인근해역에서의 해상봉쇄에 착수, 우크라이나 곡물운송선이 저지당하는 등 봉쇄작전도 시작되었다. 해상봉쇄 중인 함대에 상륙함 3척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들 상륙함에 해군육전대가 탑승해 있으며 상륙전을 해올 것이라는 그루지야 정부관리의 불안감 섞인 발언도 나오고 있다.그루지야의 또 다른 자치공화국인 압하지야는 동원령을 선포하고 자치지역 내의 그루지야 군을 향해 공격을 개시했다.
이런 전황과 별개로 동유럽 세계는 상당히 긴장하고 있는 눈치이다. 동유럽 세계는 구소련 붕괴 이후 줄줄이 말을 바꿔 타며(세르비아, 벨로루시 제외) 친미의 기치를 치켜 올렸다. 폴란드-루마니아 라인까지는 보리스 옐친은 물론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까지는 사실상 이를 묵인하고 인정했는데 문제는 발트3국과 그루지야, 우크라이나가 연달아 말을 갈아탔다는 점이다.
파란 색 : 냉전 이후 러시아가 묵인한 서방세계(EU-NATO)의 진출선
붉은 색 : 부시 행정부 이후 러시아와 마찰을 빚으면서도 확대된 서방세계의 진출선
하늘 색 대각선 : CIS 회원국 중 반러 친미적 성향의 국가들이 결성한 구암(GUAM, 회원국들의 머릿글자를 딴 명칭) 회원국들.
A :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B : 흑해함대 주둔지 셰바스토폴
# by | 2008/08/11 03:13 | 세계에 대한 관심 | 트랙백 | 덧글(9)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