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올해의인물
2008/11/30 TIME지의 올해의 인물 (8) 1992 ~ 1996년 [17]
2008/11/23 TIME지의 올해의 인물 (7) 1987 ~ 1991년 [19]
2008/11/17 TIME지의 올해의 인물 (6) 1977 ~ 1986년 [18]
2008/11/09 TIME지의 올해의 인물 (5) 1967 ~ 1976년 [23]
2008/11/0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4) 1957 ~ 1966년 [2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1) 1927 ~ 1936년 (2008. 10. 2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2) 1937 ~ 1946년 (2008. 10. 24)
TIME지의 올해의 인물 (3) 1947 ~ 1956년 (2008. 10. 27)
TIME지의 올해의 인물 (4) 1957 ~ 1966년 (2008. 11. 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5) 1967 ~ 1976년 (2008. 11. 9)
TIME지의 올해의 인물 (6) 1977 ~ 1986년 (2008. 11. 17)
TIME지의 올해의 인물 (7) 1987 ~ 1991년 (2008. 11. 23)
TIME지의 올해의 인물 (8) 1992 ~ 1996년 (2008. 11. 30)
TIME지의 올해의 인물 (9) 1997 ~ 2002년 (2008. 12. 6)
에 이어지는 연재 포스팅입니다.
한국 시각으로 2008년 12월 17일 밤 10시경 타임지에서 2008년 올해의 인물로 버럭 후세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선정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8년 올해의 인물 발표만을 기다리며 올해의 인물 마지막 편 연재를 늦추고 있던 저도 바로 나머지 미완의 부분을 작성, 포스팅을 올립니다. 예상했던 선정이라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네요.
10만 힛 달성 이벤트로 시작한 연재였는데 어느덧 지금은 15만 힛을 바라보고 있네요. 다음에는 또 어떤 연재를 해야 할 지 머리를 굴려 봅니다. 약 2달동안 여러모로 부족한 연재 포스팅을 꾸준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 포스팅도 많이 부족합니다만 부디 재미있게 읽어 주시길^^
# by | 2008/12/17 23:39 | History | 트랙백 | 덧글(30)
TIME지의 올해의 인물 (1) 1927 ~ 1936년 (2008. 10. 2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2) 1937 ~ 1946년 (2008. 10. 24)
TIME지의 올해의 인물 (3) 1947 ~ 1956년 (2008. 10. 27)
TIME지의 올해의 인물 (4) 1957 ~ 1966년 (2008. 11. 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5) 1967 ~ 1976년 (2008. 11. 9)
TIME지의 올해의 인물 (6) 1977 ~ 1986년 (2008. 11. 17)
TIME지의 올해의 인물 (7) 1987 ~ 1991년 (2008. 11. 23)
에서 이어지는 연재 포스팅입니다. 사실 귀차니즘에 못 이겨 내일 올리려고 했습니다만 내일 서울에 갈 일이 생겨서 이렇게 올립니다. 그냥 앞으로 꼬박꼬박 일요일에 올릴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몇 회나 남았다고-_-;;)
TIME지의 올해의 인물 (1) 1927 ~ 1936년 (2008. 10. 2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2) 1937 ~ 1946년 (2008. 10. 24)
TIME지의 올해의 인물 (3) 1947 ~ 1956년 (2008. 10. 27)
TIME지의 올해의 인물 (4) 1957 ~ 1966년 (2008. 11. 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5) 1967 ~ 1976년 (2008. 11. 9)
TIME지의 올해의 인물 (6) 1977 ~ 1986년 (2008. 11. 17)
에 이어지는 연재 포스팅입니다. 지난 포스팅 서두에서 말씀드렸듯 2008 올해의 인물 발표에 맞추기 위해 매회 포스팅별 소개 연도 수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원래 1987 ~ 1996년 10년을 한 번에 연재하기로 한 걸 둘로 쪼개서 연재합니다. 덕분에 평소보다 포스팅 길이가 훨씬 짧아져서 읽기에는 좀 편하실 듯.
TIME지의 올해의 인물 (1) 1927 ~ 1936년 (2008. 10. 2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2) 1937 ~ 1946년 (2008. 10. 24)
TIME지의 올해의 인물 (3) 1947 ~ 1956년 (2008. 10. 27)
TIME지의 올해의 인물 (4) 1957 ~ 1966년 (2008. 11. 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5) 1967 ~ 1976년 (2008. 11. 9)
에 이어지는 연재 포스팅입니다. 시대가 현대로 가까워질수록 제가 아는 사람이 늘어나니 포스팅이 쉬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TIME지의 올해의 인물 2008 선정과 마지막 포스팅을 맞추겠다는 생각에 연재 페이스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사실 8번째 연재가 될 1997 ~ 2002년은 거의 완성되었고, 마지막 연재가 될 2003 ~ 2008년도 올해인 2008년을 제외하고 모두 완성된 상태입니다.
이제 마지막 고비는 1987 ~ 1996년인데 여기서도 아는 인물이 좀 많은 편이라 의외로 쉽게 해결될 듯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 마지막 연재 포스팅을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 발표에 맞추려면 적당히 뜸을 들이는 게 나을 듯 싶더군요. 작년같은 경우 미국 현지시각으로 12월 19일에 타임이 올해의 인물을 발표했는데, 올해도 같은 날짜에 발표한다고 가정할 경우 남은 포스팅 3개로 한 달을 뻐겨야 합니다;; 그래서 1987 ~ 1996년을 1987 ~ 1991년과 1992 ~ 1996년 2개로 쪼개서 총 10회로 이 연재물 포스팅을 마무리 짓고자 합니다.
그나저나 이 빌어먹을 이글루스, 왜 느닷없이 태그 오류가 일어나는 걸까요? 태그 등록하려고 했더니 30자 이상 태그는 등록할 수 없다고 나오는데, 30자 이상의 태그는 등록한 일 자체가 없습니다-_-;; 덕분에 꼭 필요한 태그들도 몇 개 지우고 나니까 그제서야 등록되더군요.
1977년 - 안와르 사다트 Anwar Sadat 1918. 12. 25 ~ 1981. 10. 6
나세르의 후계자였던 이집트의 대통령 안와르 사다트는 이대로 가다간 가망이 없다는 매우 현실적인 판단을 했습니다. 사다트는 줄을 갈아타기로 결정한 겁니다. 소련에서 미국으로요.(...) 그와 소련과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 않았고, 사다트는 이 참에 줄을 갈아타고 이스라엘과의 평화관계를 모색하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그리고 1977년 11월 19일, 그 노력의 일환으로 사다트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방문합니다. 불과 4년 전까진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진 겁니다. 서로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야 한다며 이를 갈고 피터지게 싸우던 사이였는데, 사다트가 기존의 적대관계를 깨고 이스라엘을 방문, 이스라엘 의회에서 중동평화안을 연설한 겁니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대로, 이집트깽깽이와 대등한 평화를 논한다는 건 상상도 안 했으나 욤키푸르 전쟁 이후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지난 전쟁에서 양면전쟁의 위험성을 절대적으로 깨달은 이스라엘은 두 적대국 이집트, 시리아 중 어느 하나와 평화관계를 맺고 전력을 철저히 어느 한 쪽에 집중해야 한다는 현실적 필요성이 있었던 겁니다.
그 결과 중동에는 평화의 기운이 싹트기 시작했고, 오랫동안 지속된 중동의 전란이 이제 끝마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쁨에 타임지는 사다트 대통령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합니다. 그러나 왠걸?(...) 이집트랑 평화협정을 맺은 뒤로 이스라엘은 얼씨구나 하고 레바논에 기어 들어가질 않나, 이란에 혁명이 터지고 후세인이 이란과 쇼부를 치더니 쿠웨이트를 낼름 하려 하지 않나. 다시 부시가 아프간을 치고 이라크로 기어 들어가지 않나. 중동의 전란은 언제 끝난다는 걸까요-_-;;
내용이 길어지니 가리겠습니다. 더 보시려면 밑의 문장을 클릭하세요.
TIME지의 올해의 인물 (1) 1927 ~ 1936년 (2008. 10. 2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2) 1937 ~ 1946년 (2008. 10. 24)
TIME지의 올해의 인물 (3) 1947 ~ 1956년 (2008. 10. 27)
TIME지의 올해의 인물 (4) 1957 ~ 1966년 (2008. 11. 2)
에 이어지는 연재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진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힘들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그래도 제가 좀 아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당분간 해야 할 일도 있고, 아직 타임지가 2008년 올해의 인물을 발표할 날도 한참 멀은지라 좀 뜸 들여가며 연재할 생각입니다. 혹은 10년 단위로 묶은 걸 5년 단위로 쪼갤지도 모르겠네요. 이 부분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아무거나 세계사를 올려야 하는데요-_-;;
1967년 -린든 존슨 Lyndon Johnson 1908. 8. 27 ~ 1973. 1. 22
내부적으로 그는 민권법 및 이민법, 사회복지입법 등을 시행하였으나 계속되는 전쟁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린든 존슨 행정부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 무렵 민주당에서는 린든 존슨이 1968년 대선에 출마해봤자 승산이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죠.-미국 법률은 대통령 연임을 금지하되, 대통령이 죽어 부통령이 승계한 경우에는 조건에 따라 3선을 허용한다. 전임자로부터 물려받은 임기가 대통령 임기(4년)의 절반이 되지 않는다는 조건이다. 이 조건에 따라 케네디의 잔여임기 1년여를 물려받은 린든 존슨은 1968년 대선에 출마하는 것이 가능했다.-
예, 이미 린든 존슨은 국내적으로 인기를 잃었습니다. 3년 전의 압승은 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걸까요? 린든 존슨은 대내외적으로 이미 궁지에 몰려 있었습니다. 린든 존슨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TIME지의 올해의 인물 (1) 1927 ~ 1936년 (2008. 10. 22)
TIME지의 올해의 인물 (2) 1937 ~ 1946년 (2008. 10. 24)
TIME지의 올해의 인물 (3) 1947 ~ 1956년 (2008. 10. 27)
에 이어지는 연재물 포스팅입니다.
연재가 많이 늦었습니다. 1957~1966년은 아무래도 제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도 했고, 무엇보다 요즘 책읽기와 게임하기에 열중하느냐 블로그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 못했습니다. 금요일에 약속이 있기도 했고 어제는 도착한 코난 DVD 보느냐 포스팅 포기했습니다-_-;;
1967~1976년 구간이나 1977~1986년 구간, 1987~1996년 구간 모두 제가 자신이 없는 부분인데 걱정입니다. 그 이후의 1997~2002 구간이나 2002~2007 구간이야 이미 거의 완성단계에 놓였서 저장해놓은 상태입니다만 그 이전 구간들은 답이 안 나오는군요-_-;; 어쨌든 최선을 다해야죠. 타임지의 2008 올해의 인물 선정 다음날에 마지막 연재물을 올리려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말입니다. 1주일에 1회는 연재해야 겠군요.
1957년 - 니키타 흐루시초프 Nikita Khrushchev 1894. 4. 17 ~ 1971. 9. 11
기능도 없고 그다지 쓸모도 없는 물건이었으나 이것이야 말로 인류 역사상 최초의 지구 외 지역, 즉 우주에 대한 진입.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였던 것입니다. 뒤이어 1957년 11월 3일, 이번에는 멍멍이를 태운 스푸트니크 2호가 발사되어 우주에서의 생명체 생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흐루시초프의 소련은 미소를 지으며 전 세계를 상대로 선전을 벌였지만, 선전할 필요도 없이 이미 서방세계, 특히 미국은 경악할 만한 충격을 입었습니다. 이른바 스푸트니크 쇼크죠. 그동안 과학 부분에서 소련을 앞선다고 자부했던 미국이 우주개발에서 소련에게 선두를 빼앗긴 겁니다. 아울러 소련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보유할 수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충격에 타임지는 올해의 인물로 소련의 최고지도자 흐루시초프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합니다. 좀 미래였다면 타임지도 유연하게 스푸트니크 1호를 선정했지만 아직 타임지 편집진들은 그다지 유연하지 못했습니다.
길어지니 가리겠습니다. 더 보실 분은 클릭하세요.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