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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프로야구 한화 vs LG

1. LG 선발 주키치도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우리 양훈은 10이닝 1실점 5피안타 1볼넷. 아우 이러고도 승리투수가 못되는 이 어처구니없는 사태라니. 오늘은 진짜 말 그대로 쟁쟁한 투수전이었다. 주키치는 초반에 좀 흔들렸는데 금새 위력을 회복했고, 양훈은 1회 짧은 안타 3개 연속 맞은거 빼고는 완벽했다. 그 3개 안타도 다 이상한거고.2. ...

오늘처럼 강력한 분노를 스포츠 보면서 느끼긴 처음이다

안톤 오노 사건때도 지금보다 분노게이지는 덜했다.내 분노를 뭐로 설명할 길이 없다. 나만의 분노가 아니라 모든 한화팬들의 정당한 분노다. 4명이나 되는 심판은 그 결정적인 상황에서 대체 무엇을 보고 무엇을 판단한 거란 말인가? 명백한 보크고, 설사 보크가 아니더라도 명백한 셰이프지 않는가?하위팀이라고 만만해 보이나? 이딴 식으로 리그 운영할 거면 프로야...

답답하다.

1. 최진호가 용서받지 못할 짓을 했다는 거야 당연하죠. 그냥 뺑소니도 아니고 뺑소니 후 도주라면 죄가 너무 크지. 한화가 임의탈퇴 처리 안했으면 한화팬 때려쳤을지도 모르니까...2. 최진호의 최근 경기가 적어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최소한 시즌 초 불 지르고 2군으로 쫓겨났다가 1군에 돌아오면서 많이 나아진건 사실입니다. 송진우 투수코치의 지도 속에 ...

한화 이글스 2011시즌 잡설

1. 투수진한화 이글스의 2011시즌 선발투수진은 그야말로 암울해서 미칠 지경이었다. 믿을 것은 2010시즌 팀의 49승 중 16승을 책임진 절대무적 에이스 1선발 류현진 뿐이었다. 2선발로 나름 검증된 훌리오 데폴라를 더해 원투펀치를 만들었고, 3선발로 2010시즌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안승민이 있었지만 데폴라는 2010시즌 선발 경험이 적은 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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